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aipei J Team (문단 편집) === Lilv(릴파이브[* V가 5를 뜻한다. 서양 해설진은 보이는 대로 릴브이라고 읽고 있다.], 陳縉翰, Chen Chin-Han, 천진한) === [[파일:JT_Lilv_2019_Split_1.png|width=350]] 2017 서머 시즌 무서운 신예팀 [[G-Rex|Raise Gaming]]의 일원으로 활약했고 비비의 은퇴 이후 대체자로 낙점되었다. 하지만 정작 JT로 이적해서는 전임 서포터인 제이보다는 확실히 잘하는 이세라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팀을 끌어내리는 존재. 계속해서 부진하다가 2라운드 M17전에서 대만학살자 ~~데울~~[[김들|들]]을 상대로 1세트는 상대 하드캐리를 허용, 2세트는 M17의 원투펀치인 3z의 카밀에 암살당하며 초장기전 게임을 터뜨리는 [[반어법|맹활약]] 끝에 '''다음 경기에서 정글러인 Hana가 원딜로 포변하였다'''.~~여러분은 지금 2017 서머 LMS 최고의 신인 원딜러가 2017 서머 LCK 최악의 원딜러에게 정리당하는 장면을 보고 계십니다~~ 문제는 하나가 현 잠정적 대체원인 ~~그리고 릴파이브의 후임자인~~[[이승주(프로게이머)|스티치]]를 상대로 초반에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며 JT가 1라운드 승패패와 달리 3억제기를 밀고 이후의 세트도 중반에 주도권을 잡는 등 경기력이 더 나았다는 것이다. 후반기 대만 최고의 화제팀인 ~~그리고 릴파이브의 친정팀인~~G-Rex의 기적같은 한타력과 하나 본인의 비전문적 포지셔닝의 한계로 대역전패를 당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신인팀 주제에 FW와 자웅을 겨루며 우승후보로 꼽힐 정도로 2017 서머 최고의 신데렐라였던 Raise Gaming이 막판 대추락으로 롤드컵에도 가지 못한 최대 원인으로 보인다. 향로메타에서 당시 LMS 최강이던 유니파이드에게 정리당한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쳐도 대만의 [[와일드터틀]]인 AN조차 이기지 못했다면 뭐... JT에서는 탈 LMS급 미드인 FoFo가 있어서 최대한 생존을 챙기면서 마무리 딜만 잘 넣어주면 되는데도 그걸 못하고 있다. 실제 FoFo의 힘이 상대팀 원딜에 밀리는 초장기전만 아니면 땜빵 들어간 정글러도 무난히 해내는 일을... 그렇다고 라인전이 강한 것도 아니다. LCK 출신의 스티치와 들(...)에게 제대로 점령당해버린 셈. 2018 스프링 시점에서 보면 전임자 bebe가 FoFo의 발목을 잡은 것이 아니라 포포'''와 비비'''라서 그만큼이라도 했다는 것과, Raise Gaming의 나머지 플레이어들 기량이 얼마나 뛰어났고 LMS 원딜 수준이 낮았는지만 보여주고 있다.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지만, 릴파이브를 내보내고 한국인 원딜 스티치를 영입한 G-Rex의 선택은 그야말로 신의 한 수가 되는 분위기. ~~아마 마오쩌들이 M17 말고 JT로 왔다면 지금 LMS는 3강체제였을 것이다~~ 그래도 스프링때 펜타킬도 해봤던 만큼 포텐은 어느정도 있다고 추정된다. 그리고 2018 서머에서는 조금 나아지는 것이 보였고, 파이어폭스 감독 합류 이후에는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2019 스프링 포스트시즌에는 한때 Wako에 밀려 주전을 뺏겼던 AN선생님에게 서열정리를 당하면서 성장의 결과가 무엇인지 참 모르겠다... 애초에 AN보다 손가락이 모자란 선수가 한타를 AN보다 유의미하게 잘한다고 볼 수가 없다는게 LMS 원딜의 현주소. 그리고 바로 다음 라운드에서 안선생님은 베티에게 정리당하고 3세트부터 Wako로 교체가 되고... ~~에라이~~ 그러나 롤드컵 첫 경기에서는 한층 개선된 기량으로 자야 하드캐리에 성공, FoFo의 아칼리 맹활약 및 Lwx의 카이사 하드 역캐리와 더불어 팀 승리에 일등공신이 되었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의 유니파이드의 맹활약과 더불어 LMS의 원딜 수질이 마침내 개선되는 것인가 기대하는 팬들도 생겨났다. ~~리그 통합은 이미 확정되었지만...~~ 이후에도 J Team의 코어 선수로 남았으나 PCS 출범 이후에도 롤드컵 진출에 실패했고 결국 2022년 8월 31일에 계약이 종료되며 5년 간의 동행을 마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